몰리브데넘(Molibdeno)스튜디오는 원소기호로 수연,으로 디자이너의 네임의 중의적 표현으로 내건 브랜드 명 입니다. 몰리브데넘의 주요 컨셉은 젊은 감각과 따뜻한 감성을 다양한 가죽과 패브릭 제품으로 보여주고자 합니다. 구두를 하나의 오브제로 생각하고, 매 시즌 새로운 주제와 감성으로 이야기들을 담아 낼 수 있는 매개체로써, 일상에서 시각적 아름다움을 실천 할 수 있도록 도울수 있는 아이템을 만드는 것이 몰리브데넘이 추구하는 가치 입니다. 2018 4/16일 부터 성수라는 핫플레이스에 새 보금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매 시즌 디자이너슈즈라는 이름에 맞게끔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개발하고 패션아이템을 만들어 내는 선구주자로써 New Concepter이 되는것이 몰리브데넘의 목표이자 희망입니다.

Molibdeno는 Conceptual ACC Shoes 브랜드 입니다.

2016년에 처음 론칭하여 현재까지 매시즌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디자인을 전개하는 몰리브데넘은 성수동 수제화 공장을 기반으로 디자이너의 감성을 얹혀 감도 높고 유니크한 슈즈를 제작합니다.

몰리브데넘은 슈즈를 넘어서 그 이상 무언가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시작은 슈즈로 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트렌디한 컨셉과 훌륭한 장인들과의 기술, 컨셉츄얼한 사회적인 활동 그에따른 다양한 예술작업들로 가득한  더이상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우리는 꿈꿉니다. 

MOLIBDENO 쇼룸은 사적으로 운영됩니다. ONLY 1:1 손님만을 위한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제로 정해진 시간에는 그 손님을 위한 공간으로 변합니다.

온전히 슈즈를 혼자 벗고 신고 편안하게 구경할 수 있도록 남 눈치 보지 않고

내 입맛대로 슈즈를 주문하고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단 화요일 금요일은 OPEN하여 누구나 쇼룸구경을 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공간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몰리브데넘은 앞으로 다양한 워크샵을 통해서 슈즈와 예술작업을 엮어낼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일상에 지친 여러분들, 자기 취미 하나 제대로 해내기 어려운 분들 

몰리브데넘이 같이 공유하며 재미있는 일들을 꾸미고자 하오니

지속적으로 관심 부탁드려요. 

몰리브데넘 소식을 듣고 싶으신 분들 께서는 contact에 연락을 주시거나, 몰리브데넘

사이트 회원가입시 소식을 배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